무안,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목포 확진자 지인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무안 47번)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무안군 등에 따르면 무안 47번 확진자는 목포 132번과 133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밀접촉자로 분류돼 15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현재 무안 47번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동 경로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군 홈페이지와 재난 문자로 안내하겠다”며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검사는 물론 선제적 검사를 해 신속하게 숨은 감염자를 찾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상이 의심되는 군민께서는 즉시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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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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