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기부 대 양여' 조건부 포병 진지 이전 승인

연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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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청산면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연천군은 15일 "최근 6 포병여단과 '기부 대 양여' 조건부 이전 승인으로 포병 진지 이전에 대해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의 포병 진지 이전 승인에 따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연천군은 관리계획 용역 재개를 비롯해 토양환경평가 용역 실시, 양여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계획 수립, 연차별 예산 투입 계획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연천군은 지난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비 60억 원(국비 48억·군비 12억)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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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합의각서 체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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