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경선을 통과한 김두관 의원이 15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새얀 기자sy77@

예비 경선을 통과한 김두관 의원이 15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새얀 기자s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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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더불어민주당 예비 경선을 통과한 김두관(양산 을) 의원이 15일 경남도의회에서 대권 도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지난 9~11일에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최종 6인에 포함돼 본경선에 올랐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마땅한 주자가 없는 영남에서, 부족한 제가 지역을 대표해 나서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다시금 부울경은 민주당에 동토가 되어가고 있다"며 영남의 민심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영남 민주개혁 진영이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며 "경남의 아들이 다시 어려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6명의 자질과 정책, 비전이 치열하게 검증돼야 한다"며 "당당하고 경쟁력 있는 사람이 후보가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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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경수 지사와 힘을 모아 영남 민주개혁 세력을 복원하고, 내년 대선과 지방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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