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탄가스 흡입하고 길거리 활보한 40대 검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하며 거리를 활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A(46)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께 광진구 군자동 노상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길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등 불안한 상태였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의 가방에서는 부탄가스 2통이 추가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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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사건은 조사 완료했고 며칠 내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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