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폭염·열대야 계속… 일부 지역엔 소나기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상승하며 서울과 경기 일부, 광주, 전남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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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된다.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 동부, 강원 내륙 및 산지, 경북권 내륙 등을 중심으로 50~6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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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관측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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