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19일에 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군과 2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본 개방에 들어간 저도의 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도 박환기 부시장과 해군은 저도 관광객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입도 절차 개선과 관람 범위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6월 청와대 방문 협의 이후 저도 상생협의체 개최를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각 기관과의 조율을 통해 조만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올해 6월까지 4차례 식생과 일본군 잔존 유적, 뷰포인트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뤄졌으며, 2월에는 저도 인문환경조사를 완료하고 명소화 방향을 설정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서는 접안시설과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유람선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접안시설 주변 암초 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제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안을 따라 동백군락이 조성된 관람로 정비와 저도를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온 곰솔나무의 원활한 성장과 관람 편의를 위한 정비 공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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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는 거가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새 단장을 하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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