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 운영 효율화 및 유지관리비용 절감

공공하수처리장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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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작년 9월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 全 과정에 대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관리, 지능화, 이력 관리, 시설별 위험 요소 파악 등을 토대로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체계적 유지관리기법으로 하수도시설 수명 연장,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산 현황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자산의 최적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하수도 시설물 관련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남은 수명 예측 및 연장, 개량 수요분석 등 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관리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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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군수는 “하수도 시설물을 관리 체계를 마련, 가치 설정 및 수명 예측, 위험 수준 및 사회적 비용 분석 등으로 장기적인 하수도 시설물 자산관리 플랜 및 전략을 수립해 주민들과 담당자들이 한눈에 파악하고 안전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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