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내달 30일까지 ‘범죄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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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여름철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피서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도내 지정 12개 해수욕장에 대해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동·서부경찰서 범죄예방순찰대에서는 개장 기간 동안 인파 및 112신고가 집중되는 동부지역 2개소(삼양, 함덕), 서부지역 2개소(이호, 협재) 등 4개소에 대해 순찰차량 4대, 경찰관 8명을 집중 배치한다.

이외 8개소 해수욕장(김녕, 월정, 금능, 곽지, 신양, 표선, 중문, 화순)에 대해서는 관할 파출소에서 가시적 112순찰 및 거점근무를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제주경찰은 해수욕장 취약지점 발견 시 지자체를 통한 환경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112신고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출동해 조치하게 된다.

강황수 청장은 “이번 피서철 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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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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