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수박 담은 ‘여름 새콤달콤’, 한 달 만에 완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크라운제과는 지난달 초에 출시한 ‘새콤달콤’ 여름 시즌에디션 ‘수박맛’이 한 달 만에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한철(3개월) 판매물량으로 준비했던 100만개가 단 한 달 만에 소진된 셈이다. 이 기간 매출은 5억원(AC닐슨 환산기준)을 기록했다.
크라운제과 측은 눈이 찡긋할 정도로 신맛이 강한 새콤달콤에 달달한 수박의 청량감을 제대로 담은 것을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특유의 새콤함에 진한 수박맛이 느껴지는 것은 당도 높은 수박원물을 그대로 사용한 덕분이라는 것이다. 또 수박이 다른 과일보다 본연의 맛을 살리기 어려워 원물함량을 2배 이상 늘린 것도 인기를 얻게 된 비결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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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는 다음 달까지 200만개를 추가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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