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인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4단계 조치로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이후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인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평소보다 한산하다. 4단계 조치로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이후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