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연속 오른 휘발유값…리터당 16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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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주유소 휘발유 판마가격이 10주 연속 올랐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1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1원 오른 1615원/ℓ으로 10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585.7원/ℓ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622.6원/ℓ를 보였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3.1원 상승한 1696.6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1.6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5.8원 상승한 1594.2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0.8원 낮았다.


7월1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3.7원 상승한 1411.8원/ℓ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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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제유가는 유럽 경제 전망 상향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합의불발, 미국 원유재고 감소, 이란 농축 우라늄 생산 움직임 등으로 소폭 상승세를 기록이다. 7월1주 두바이류는 배럴당 73.6달러로 전주대비 0.1달러 올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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