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만2758명↑… 총 1558만6442명으로 인구대비 30.4%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일 하루 1만2000여명 늘어 전체 인구 대비 30.4%가 접종을 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2758명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만2742명, 모더나 12명, 아스트라제네카(AZ) 4명 등이다. 얀센 백신 접종자는 이달 5일부터 6일간 없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558만6442명으로, 지난해 전체 인구의 30.4%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39만9003명, 화이자 399만5508명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모더나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6만2245명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686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3만9095명 늘었다. 이 가운데 7831명이 화이자를 맞았다. 화이자 교차접종을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완료자는 3만1264명(교차접종 3만995명)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87만1559명으로 늘었다. 전체 국민의 11.4%에 해당한다.
백신별 2차 접종자는 화이자가 347만8334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26만3539명(교차접종 25만197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대상자(1250만5819명) 중 83.2%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의 접종률은 10.1%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467만2921명) 가운데 85.5%가 1차, 74.4%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우선접종 대상자(113만3497명) 중 99.7%가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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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이달 중순까지는 2차 접종에 집중하는 동시에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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