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달 16일까지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개장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9일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은 내달 16일까지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군은 개장에 앞서 구시포해수욕장 화장실과 주차장 조성 등 편의시설을 일부 정비했으며 동호해수욕장은 현재 캠핑장 조성사업과 명품솔숲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힌 상황으로 올해도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대거 몰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안전관리 근무인력을 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는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도 도입되며 해수욕장 진입로 길목에 발열검역소를 설치, 안심콜 전화로 명부작성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성수기때는 체온스티커와 발열체크를 병행해 해수욕장 입구의 혼잡도를 낮춰 해수욕장 입구의 교통 체증을 최소화 시킨다.
관리사무소, 화장실,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상시 비치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장비·시설에 대해 하루 2회 이상 소독도 실시된다.
해수욕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 역시 일 2회이상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입장객에대한 마스크 착용과 생활속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만수 해양수산과장은 “방문객들이 해수욕장 이용에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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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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