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방향성·목표, 성과 등 소개
업계 최초 GRI, SASB 등이 제시하는 국제 지속가능성 규격 준수

삼성카드, 'ESG 보고서' 첫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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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0,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336,215 전일가 5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레버리지 배율규제 1배 강화시 조달비용 0.26%P 증가"…학계 "규제완화" 한목소리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그동안의 성과 등을 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삼성카드 소개 및 대표이사 메시지 ▲ESG 금융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스페셜 리포트 ▲ESG 부문별 전략 및 성과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카드는 ESG 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요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말 10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으며, 해외 ESG 인증 1위사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총 3억 달러 규모 ESG 방식의 외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또 올해 5월 ESG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로만 구성됐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격상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의 기준에 따라 환경문제 및 위험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ISO 14001'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표준의 핵심적 부합 방법과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 표준의 컨슈머 파이낸스 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또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F)인 TCFD의 권고안에 따른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하고, 독립된 검증 기관인 한국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해 보고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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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ESG 보고서를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카드의 ESG 계획과 성과 관련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ESG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체계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ESG 활동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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