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덮친 코로나…식당 직원 확진에 방문자 975명 검사 안내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서울 여의도의 한 유명 식당에서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도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이달 4일 코로나19에 확진된데 이어 동료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사를 받은 다른 직원 7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첫 확진자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지난달 29일부터여서 영등포구는 이달 4일까지 음식점을 방문한 975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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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의도에서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흥국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여의도에 상주한 증권사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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