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조세재정연구원, 우즈벡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6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SAMA) 임직원 30명에게 연수를 시행한다.
연수 주제는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기구 역량 강화 및 국영기업 민영화 촉진’으로 이날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조세재정연구원 SAMA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SAMA가 주도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의 혁신과 민영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SAMA는 2019년 1월 국영기업과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민영화를 위해 설립된 기구다. 국영기업의 민영화와 경영 개선, 국유재산관리, 파산·부실기업 구조조정 등이 주요 업무다.
캠코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각각 ▲국유재산 관리·개발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 운영 ▲기업구조조정 성공사례 ▲국영기업 민영화 이론 및 전략 ▲공기업 민영화 사례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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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은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 개혁 로드맵 실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인적 교류 확대와 함께 성공적인 ‘신북방 경제 협력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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