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조성될 세종복합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세종시 제공

세종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 조성될 세종복합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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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 전의면에 세종복합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세종시는 최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합일반산단의 신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복합일반산단은 세종복합단업단지㈜, 윈포시스㈜, ㈜신화철강, 청정테크㈜, 현진다이케스팅㈜ 등이 실수요자로 참여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는다.


조성 후에는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장비, 금속가공, 기계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복합일반산단에 입주할 의향을 내비친 업체 36곳의 입주의향면적이 산업시설용지 계획 전체 면적을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 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복합일반산단은 국도1호선과 인접한 데다 현재 건설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IC와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또 전의·첨단·미래 및 벤처밸리·전동·스마트그린 산단 등 북부권 주요 산단과 맞닿아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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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복합일반산단은 세종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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