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등기소 이전부지 매입...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등기소 이전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 추진에 본격화될 전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8일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은평등기소 이전부지 매입계약을 서부지방법원과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법원행정처의 부지매각 승인이 난 이후 은평구는 서부지방법원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매입대금 10년 분할납부, 소유권 이전 조건으로 매매계약을 성사, 이번 계약으로 인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등기소 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으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달 6월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 및 반영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단’을 구성, 7월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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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은평등기소 이전 부지 매입은 박주민 국회의원과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지원 아래 법원과 구의 긴밀한 협조로 이뤄낸 뜻깊은 결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등기소 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은 구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사업으로 구는 시작단계부터 구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구민을 위한 최적의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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