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7월26일부터 8월20일까지 운영... 5~12일 초등학교 3~6학년생 99명 선착순 모집...참가비 50만원 중 구가 25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숙명여대(총장 장윤금)와 손잡고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21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교육은 1일 4시간(오전 9~오후 1시), 주 5일(월~금)씩 2주간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씨앗심기, 가상박물관 투어 등 과학·미술에 초점을 둔 체험 활동이 주를 이룬다. 국제 영어교사 양성 기관으로 유명한 숙대 테솔(TESOL)에서 본 교육과정을 꼼꼼히 편성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 99명(저소득층 자녀 9명 포함)이다. 1차 50명(7월26~8월6일)과 2차 49명(8월9~20일)을 구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5일부터 12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내 선착순 모집이다.
선발 결과는 14일 오후 2시에 공지한다.
참가비는 50만원으로 개인이 25만원, 구가 25만원을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구 지원)다.
이어 구는 19~20일 레벨테스트를 실시, 4개 반(반별 13명 내외)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원어민 1명, 한국인 2명)씩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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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원어민과 소통해보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수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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