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57명 코로나19 확진…토요일 집계로 올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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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토요일인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18시간으로 비교하면 전날 332명보다 75명 적고, 지난주 토요일 198명보다 59명 많은 수치다.

하루 집계 마감까지 6시간이 남았지만, 18시간 집계만으로 이미 올해 토요일 하루 최다기록인 242명을 넘어섰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월요일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엿새 연속으로 올해 요일별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은 목요일이었던 작년 12월24일의 552명이었고, 역대 토요일 최다 기록은 작년 12월19일의 47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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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5만128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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