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보다 18.8원 오른 ℓ당 1천517.4원으로 집계됐다. 주 평균 휘발윳값이 1천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3월 둘째 주 이후 1년 만이다. 2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보다 18.8원 오른 ℓ당 1천517.4원으로 집계됐다. 주 평균 휘발윳값이 1천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3월 둘째 주 이후 1년 만이다. 21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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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상승하며 1600원을 돌파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6.28∼7.2)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3.5원 오른 ℓ당 1600.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ℓ당 1683.5원으로 지난주보다 12.1원 상승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ℓ당 1578.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5.4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1609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ℓ당 1568.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 역시 전주보다 13.4원 상승한 ℓ당 1398.1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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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나타낸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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