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방역사각 지대 소상공인 점포 방역 지원 사업 시행
방역 요원 4명 선발 11개 면 단위 소상공인 점포까지 확대 방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7월 5일부터 4개월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취약한 소상공인 점포를 중심으로 방역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점포 방역 지원 사업은 경남도가 주관하고 경남경제진흥원에서 시행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공공 일자리 창출과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4명의 방역 요원을 선발하여 거창읍 소상공인 점포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나누어 11개 면 단위 소상공인 점포까지 확대해 방역할 예정이다.
또한 4명의 방역 요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방역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안내 및 자율방역에 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창형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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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7월 1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 등 개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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