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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7.0%로 큰폭 상향조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월에 제시한 4.6%에 비해 2.4%포인트 상향조정됐다.

IMF는 전례없는 재정ㆍ통화 지원책 덕분에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한 세기 만에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도 4.9%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IMF는 지난 4월에는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3.5%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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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경제성장률 상향조정은 미국 의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경기부양법을 원안에 가까운 수준으로 승인한다는 가정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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