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차인입니다" 초선 윤희숙, 내일 대권 출마 선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대통령 선거 경쟁에 뛰어든다.
윤 의원실은 1일 통화에서 "2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불린다. 지난해 7월 "저는 임차인입니다"로 시작하는 국회 본회의 5분 연설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실제 윤 의원은 서울에 아파트 1채가 있고 총선 출마를 위해 자신의 지역구인 서초갑에 전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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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선 하태경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출마 선언이다. 초선 의원으로는 처음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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