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기업·공공기관 참여, 현직자 멘토링·설명회·창업지원 상담

외국인 유학생 영어·중국어 진로상담·취업 비자 상담 최초 운영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조언만큼 값진 나침반은 없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대연캠퍼스에서 '2026 PKNU 진로·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동문이 직접 참여해 취업 정보와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진행된다. 부스 운영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은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NH농협은행,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성우하이텍,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HD현대중공업, 한국남부발전, 한국거래소, LS ELECTRIC,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선급, 한국환경공단 등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을 포함한 6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부경컨벤션홀에서는 현직자관과 기업관, 상담·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현직자관에서는 국립부경대 동문 현직자와 기업 실무자들이 참여해 직무 멘토링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한다. 기업관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과 기업 홍보,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 처음으로 도입한 외국인 유학생 영어·중국어 진로상담과 취업 비자 상담 등 진로·창업지원 상담을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부산경제진흥원, 병무청 등 유관기관 홍보관도 운영된다. 동원장보고관에서는 기업 인재상과 채용 절차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와 현직자 특강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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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신 채용 동향을 소개하는 취업 특강과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감정오일 향수 만들기, 포토존, 룰렛 이벤트,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립부경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부경AI 웨일비'를 통해 가능하다. 기업·현직자 부스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부경대, 대규모 진로·취·창업 박람회 개최… 대기업부터 공기업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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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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