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은 발달장애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스크스트랩을 직접 제작했다. [사진제공 = 삼화페인트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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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마스크스트랩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삼화페인트 사내 봉사단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은 지난 한 달 동안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사전에 공유된 동영상을 보며 마스크스트랩을 제작했다. 마스크스트랩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매듭짓기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완성된 마스크스트랩 200개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시설 충현복지관에 전달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시기에 발달장애인이 분실 위험 없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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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발달장애인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나눔활동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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