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금융권 최초 백신 인센 도입 "5백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증정"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백신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전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1일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 인센티브 도입과 함께 10월31일까지 ‘빠른 일상 회복! NH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에서 이벤트 대상 디지털 상품 3종 중 1종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매월 당첨자를 추첨한다.
우선 백신접종에 동참하려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월 1만명(총 4만명)에게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을 사용해 이벤트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월 200명(총 800명)을 추첨해 배달의 민족 모바일 쿠폰(1만원권)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자(1차 이상)를 대상으로 이벤트 상품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월 1명(총 4명)에게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월 15명(총 60명)에게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제공하고, 이벤트 전체 기간 중 1명을 추첨해 5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 고객은 당첨 조건 확인을 위해 질병관리청 ‘COOV’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 가능한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본인인증 증명서 포함)또는 코로나예방접종내역확인서(사본)를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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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집단면역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백신 인센티브를 실시한다”며, “다양한 금융권 특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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