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일반산단’ 내달 조성 시작…북부 산업클러스터 구축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 ‘전동일반산업단지’ 공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30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동일반산단은 전동면 노장리 일원 14만2588㎡ 부지에 산업시설(9만27218㎡), 주거시설(381188㎡), 지원시설(38088㎡), 공공시설(3만99188㎡) 용지를 공영개발 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전동일반산단 조성사업에 투입될 사업비는 550억원 규모다. 시는 2019년 10월 산업단지계획을 고시 완료하고 보상절차를 진행해 지난 5월 완료했다.
현재는 총 30가구 중 2가구를 제외한 기존 가옥의 석면 철거작업이 진행되는 중으로 본격적인 부지조성은 내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전동일반산단 조성과 함께 2023년까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을 주된 업종으로 산단 입주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전동일반산단이 조성 완료되면 인근 노장농공단지, 세종 벤처밸리산업단지(조성 중)와 연계한 북부지역 산업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해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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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근 시 산업입지과장은 “시는 개발 역량을 집중해 전동일반산단이 세종 북부권의 중추적 산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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