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사위, '마약 밀수·투약' 혐의 재판 중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맏사위가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조용래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A 상무 등 4명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이다.
A 상무는 2019년 5월 미국서 국내로 입국하면서 엑스터시와 대마를 밀수입하고, 이를 같은 해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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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상무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맏딸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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