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문화재단 공식 출범'‥ 문화 진흥 정책 추진
제갈현 대표, "포천의 특별함 문화예술에 녹여 후손에 물려 주는 것"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포천시는 29일 "(재)포천문화재단은 박윤국 시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이며, 2019년 5월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년여 만에 창립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재)포천문화재단은 포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업 개발 추진, 반월아트홀을 비롯한 문화·공연시설 및 역사문화자원 관리·운영, 문화예술 창작·보급 및 활동 지원 등을 한다.
제갈현 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포천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문화도시 포천, 행운의 도시 포천'을 향한 포천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포천의 역사적?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포천만의 특별함을 문화예술에 녹여 미래를 이끌 후손들에게 잘 보존된 생태환경과 100년 먹거리 산업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제갈현 대표이사는 용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용인시립예술단 예술감독, ㈜제이케이앤컴퍼니 대표, 협동조합 케이아트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문화예술계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또한, 2015년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여성 벤처기업 선정 및 공로상과 2019년도에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국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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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식에는 박윤국 시장과 송상국 포천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관내 기관단체장, 문화예술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제갈현 대표이사 취임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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