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용정 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대출금 전액 상환
2~3년 이내 110여 개 업체 본격 가동 예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시 용정 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됐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PF 대출금 잔액도 전액 상환해 지급보증으로 인한 포천시 부담도 크게 줄었다.
29일 포천시에 따르면, 용정 일반산업단지는 94만㎡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식료품, 기계·장비, 가구, 물류 등 환경오염이 적은 업종만을 유치해 시민 환경권 보호와 입주 업체 근로환경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미 입주한 80개 기업과 앞으로 입주할 30개의 기업 등 향후 2~3년 내 110여 개 업체가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용정 일반산업단지는 포천 IC 인근 교통 입지에 2012년 착공, 4년간의 조성공사를 거쳐 2016년 9월 준공 후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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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용정산단이 일자리 창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양기업 입주가 하루빨리 이뤄지도록 입주 시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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