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년 하이파이브', 포스코 'AI·Bigdata 아카데미' 등
기업 구직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정책 '하경정'에 넣는다
29일 기재부·고용부·삼성·SK·포스코·대한상의 실무협의

국내최고 구직교육 삼성 SAFFY 등 교육생 두 배로…'하경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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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국내 최고의 구직 교육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500 전일대비 29,500 등락률 -9.97% 거래량 32,552,915 전일가 296,000 2026.05.15 14:4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의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등 3개 프로그램 교육생을 1500명에서 3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리기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29일 기획재정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790,000 전일대비 180,000 등락률 -9.14% 거래량 6,011,571 전일가 1,970,000 2026.05.15 14:4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코스피 사상 최초 8000돌파…'만스피' 눈에 보인다 ,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57,500 전일대비 29,000 등락률 -5.96% 거래량 630,184 전일가 486,500 2026.05.15 14:44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기업 우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해당 기업, 대한상의는 삼성전자 SSAFY, SK하이닉스 청년 하이파이브, 포스코 AI·Bigdata 아카데미 등 3개 프로그램의 교육생 규모를 내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SSAFY 1000명, SK하이닉스 청년 하이파이브 300명, 포스코 AI·Bigdata 아카데미 200명 등 3개 프로그램에 총 1500명이었던 교육생을 내년에는 30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게 목표다.


교육생과 훈련 강사 선발, 교육내용 구성 등은 기업이 지금처럼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한다. 대한상의는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기업 행정을 지원하고 신규 참여기업 발굴, 교육 수료생의 관련 분야 취업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기업이 교육생 규모를 확대하면서 드는 비용의 일정 부분을 분담할 계획이다.

민간·정부 파트너십으로 확대되는 세 기업의 프로그램은 현장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청년층의 관심이 크다.


삼성전자 SSAFY는 집중 코딩 교육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고 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208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411명이 취업해 취업률 68%를 기록했다. SSAFY는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4개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5기)에는 750명, 하반기(6기)에는 950명의 교육생을 받는다. 내년부터는 교육생 규모를 기수당 약 1150명까지 늘리고 다음 달에는 부산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캠퍼스를 신설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청년 하이파이브는 직무교육과 협력사 인턴십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연 300명 교육생을 받는 기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되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교육만을 분리한 별도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 400명 이상의 교육생을 추가로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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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AI·Bigdata 아카데미는 전용 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인프라를 증축해 내년부터 연 300명 수준으로 교육생 규모를 확대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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