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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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펄어비스의 모바일게임 '검은사막'이 중국 판호(게임 서비스 허가권)를 받은 것과 관련 "한국 게임업계에 긍정적이고 환영할만한 소식"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권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디어 간담회에서 "그 전에도 2~3개 판호가 나왔지만 소규모 개발사에서 개발해 정말 판호가 나오는 시기가 된 건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젠 가능해지지 않았나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판호에 대한)기대를 가지고 좀 더 빠르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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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펄어비스는 이날 '검은사막 모바일'이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을 포함한 43개의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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