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역사·문화·경제·외교관계 등 짚어보는 프로그램 운영
29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서울시민대학, 한-호주 수교 60주년 '호주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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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의 역사와 문화·경제를 비롯해 지역별 명소와 테마여행 정보, 깊게는 양국의 외교관계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 서울시민대학에서 열린다.


29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시민대학을 호주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7월 6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외교부와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하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일환으로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와 경제 교류, 국제 정세 등을 소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와 호주는 1961년 수교를 맺은 이래로 정치·경제·문화·사회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이번 호주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간접적으로나마 호주의 역사·문화·경제·외교현안 등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경험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국민외교·외교정책에 관심있는 ‘일반 서울시민’(15명)과 관련학과 재학생·관련직종 종사자 등 ‘해당국가 관련자’(10명)를 구분해서 29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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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민대학’은 최근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서울시민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울시민의 의식성장 및 시민력 향상을 위하여 서울지역 35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배움의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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