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60회 전남체전 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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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제60회 전남체전’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새롭게 적용되는 거리두기 개편안에 맞춰 ‘제60회 전남체전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회 개폐회식 규모 및 경기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주민들이 체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는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행사 규모를 정하고 선수단 격려 및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식전공연 및 기념식 등을 기획했다.

또 대회 홍보 계획 및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소 및 식당 예약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완화된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하더라도 경기장 출입에 대한 요건은 보다 강화해 백신접종 확인 및 선수단 이동 동선 제한 등 경기장 방역관리에 더욱 철저하게 할 방침이다.


대회 개최 80여일을 앞둔 최근엔 체전에 대한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해 군청 현관에 체전 개최 D-day 카운터기를 설치했고 내달에 체전 홈페이지를 공개해 대회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영광스포티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2개 시군 선수 임원 등 6000여명의 규모로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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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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