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9일 정부혁신국민포럼 제2차 전체회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9일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정부혁신국민포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제3기 정부혁신국민포럼 구성 후 개최했던 제1차 전체회의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정부혁신추진협의회 7개 대표 혁신과제' 중 하나인 '국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랑대회를 열어 사례를 공유하고 이후 제3기 국민포럼 경험 및 성과를 공유한 후 향후 발전방안과 기대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사회자를 비롯해 사례발표 및 토론 모두 국민포럼 운영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랑대회에서 '용기 있는 사람들', '제주도 마을 해안 플로깅 활동',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0 전환 카페 운영' 등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위원들의 생생한 실천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국민포럼이 국민참여의 효능감을 제고하고 관련 부처, 민간전문가, 이해관계자 간의 충분한 숙의를 통해 정책화 추진을 강화하는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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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정부혁신국민포럼 대표는 “탄소중립 실현 등 7개 대표 혁신과제를 비롯하여 국민이 제안한 정부혁신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의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혁신국민포럼이 그 중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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