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하반기로...요양급여비는 2.0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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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이 하반기로 미뤄졌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년 건강보험료율 문제를 논의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하고, 향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내용은 소위원회에 다시 회부해 추가 논의를 진행한 뒤 전체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보험료율 인상률은 2016년에 0.90% 올랐고, 2017년에는 동결됐다. 2018년 2.04%, 2019년 3.49%, 2020년 3.20%, 2021년 2.89% 등 최근 4년간 2∼3%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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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내년도 병원과 치과의 요양급여 비용을 각각 1.4%, 2.2%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병원, 치과의 수가 인상률이 확정되면서 내년도 전체 요양급여 비용은 올해보다 2.09% 오르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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