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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신규 확진 600명대…1차 접종률 29.6%(상보)

최종수정 2021.06.25 09:46 기사입력 2021.06.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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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602명, 해외유입 32명
전체 확진자 4명 중 3명은 '수도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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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4명 늘어 누적 15만3789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602명, 해외유입 32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7763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2만9118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87건을 각각 기록해 총 5만7868건을 기록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 264명, 경기 179명, 인천 24명 등 4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체 확진자의 73.7%가 수도권에 집중된 양상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7명, 전남·경남 각 17명, 울산 16명, 강원 13명, 충북 10명, 대전 8명, 광주·대구 각 5명, 충남·제주 각 4명, 세종 2명, 전북 1명 순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13명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이 21명, 외국인 11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2009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4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601명 추가돼 14만538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은 3만1320명으로, 누적 1519만9919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완료 인원은 10만6798명 늘어 총 452만1785명이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29.6%, 접종 완료자 비율은 8.8%를 기록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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