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클라우드, 새옷 갈아입고 BTS 만났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2014년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에 자리잡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클라우드’는 출시 7주년을 맞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프리미엄 맥주임을 강조한다.
새 디자인은 100% 몰트로 만들어 프리미엄 맥주라는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즙 발효 원액 그대로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또 ‘클라우드’는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출시 7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드’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올해 4월부터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해 제조한 맥주다. 가장 중요한 원료인 '홉'은 최고급 유럽산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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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할러타우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홉 산지로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의 품질의 아로마 홉이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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