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사유림 산림경영계획 작성사업 추진 … 100㏊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사유림 대상으로 산림경영계획을 무료로 작성해주는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산림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고자 실시되는 것으로 조림, 숲 가꾸기, 임목 생산, 임업 생산기반시설, 소득사업 등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10년 단위의 종합경영계획이다.
계획 작성은 산주 또는 산림기술자가 작성해야 하며, 이번에 선정된 산림 100㏊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산림기술자에게 의뢰하고 작성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대상지는 독림가·임업후계자 소유산림, 대리경영 산지, 경제림육성단지 등을 우선 선정하며 밀양시 산림조합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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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쾌 밀양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산림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유림 산주의 참여 및 관심 유도로 산림경영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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