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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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남동구는 24일 노인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구는 사업비 142억원을 들여 수산동 13-1번지 858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45㎡의 규모로 이들 시설을 건립한다. 완공은 내년 9월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대강당, 노인지회 사무실, 건강증진실 및 각종 프로그램실 등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1층에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교육지원을 위한 (특수)교실, 심리안정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발달장애인 교육센터가 들어선다.

평생교육센터 건립은 남동구 지역 어르신들과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


현 남동구 노인복지관은 시설 노후와 접근성 저하, 공간 협소로 인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교육시설도 전무한 상태다.


평생교육센터가 개관하면 건강증진, 여가활동, 사회참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노년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훈련과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함은 물론,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촉진하는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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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성인 발달장애인에게는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촉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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