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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휴마시스,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에 진단요구 증가…해외 판로 확대

최종수정 2021.06.24 13:47 기사입력 2021.06.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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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휴마시스 가 연일 강세다.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확산세가 다시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47분 휴마시스는 전날보다 12.13%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 가 자사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에 대해 베트남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휴마시스 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 휴마시스 COVID-19 Ag 테스트’의 베트남 현지 판매 허가를 위해 현지에서 임상 평가를 진행했다. 제품 성능 우수성을 인정받아 허가를 획득했다. 한번의 검체 채취로도 양성 및 음성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국내 정식 사용허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 베트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라 최근 한달 사이 환자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도 영향을 받는 등 우려를 낳고 있다.

휴마시스 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 비나(Humasis VINA)를 통해 유통망 확대 및 판매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재확산 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에서 다시 진단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항원진단키트 허가와 더불어 개인용 검사키트, 항체진단키트 또한 판매허가를 위한 절자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마시스 는 지난 10일 베트남 현지 보건국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테스트 물량을 기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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