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포레르빠쥬 ‘사가시티’ 신규 컬렉션 선보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30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가 신규 컬렉션 ‘사가 시티’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포레르빠쥬를 상징하는 에카이유 문양을 1제곱 센티미터당 2만3000 스티치로 여러 색의 실을 사용하여 무늬를 짜낸 자카드 기법으로 제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에카이유(비늘)는 실제 총기 및 갑옷의 패턴에서 따온 비늘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포레르빠쥬 문양이다.
기존 방수된 코튼 캔버스 위에 프린팅하는 실크스크린 제작방식 대신 이번 신규 컬렉션에 적용된 자카드 제작방식은 2년간 자카드 공방과의 연구를 통해 진행해 포레르빠쥬 에카이유 문양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완벽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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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시티 컬렉션은 청량감있는 블루 컬러로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현대인의 니즈를 반영한 실용성을 갖춰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특히 메달 등의 액세서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탈착 가능한 레더 스트랩을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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