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우수 농수특산물 품질보증제 시행으로 소비자 신뢰 구축
상반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9개 업체 35개 품목 선정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상반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9개 업체 35개 품목에 대해 품질보증 품목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 농·수특산물 품질보증은 분야별 실무위원회에서 신청받으면 생산자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 대외 신용도, 차별화, 수익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하고 품질보증위원회에 제출하면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의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품질 보증서를 교부하게 된다.
이번에 품질보증을 받은 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버섯, 무화과, 자색 양파, 천일염, 김, 젓갈류 등이다.
품질보증 기간은 2년이며 인증 만료 전 재인증 신청을 할 수 있다. 보증제품에 대하여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외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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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신안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신안군수가 직접 품질보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경쟁력 향상으로 군민 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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