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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톱 유상증자 성공에 주가 10% 급등

최종수정 2021.06.23 14:36 기사입력 2021.06.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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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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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추가 유상증자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이날 ATM(at-the-market offering) 방식으로 500만주의 매각을 완료해 11억3000만달러(약 1조264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ATM은 상장사가 신주를 발행해 투자은행(IB)에 넘긴 뒤 IB가 상장사가 원하는 시기마다 해당 주식 일부를 시가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소식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게임스톱의 주가는 이날 10% 뛰었다.


게임스톱은 지난 4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350만주를 매각해 5억5100만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CNBC는 "투자자들이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에도 개의치 않고 게임스톱의 전자상거래 업체로의 전환에 고무된 것 같다"고 전했다.


게임스톱은 이달 초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임원 출신인 맷 펄롱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데 이어 다른 아마존 출신들을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성장책임자(CGO) 등으로 줄줄이 영입한 바 있다.


게임스톱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월스트리트베츠' 대화방을 중심으로 한 개인투자자들이 연초 헤지펀드의 공매도 공세에 맞서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덕분에 올해 들어 주가가 1100% 이상 급등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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