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사1구마을에 미래 숲을 조성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사1구마을에 미래 숲을 조성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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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생림면 마사1구마을 입구에 미래 숲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사1구마을은 조형물과 벽화, 공간디자인, 전망대, 영상미디어 등 볼거리 마을 곳곳에 보물처럼 자리 잡고 있어 보물찾기 마을이란 별칭을 가진 곳이다.

시는 마사리 1249-1 일원 4400㎡(1331평)에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이팝나무, 왕벚나무, 가시나무, 영산홍, 홍가시 등 다양한 수목 4000그루를 심고 정자, 그늘막, 벤치, 평상 같은 휴식 시설과 잔디광장,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한 만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숲과 공원을 조성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생림오토캠핑장과 낙동강레일파크와 가까워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의 역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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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조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나무가 더 자라 잎이 무성해지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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