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
임팩트 확장 준비하는 성장 단계 비영리 스타트업 3팀 선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은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개 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이 사업과 조직의 빠른 성장을 준비하는 신생 비영리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설립 7년 이내의 비영리 단체와 사단법인, 재단법인, 사회복지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첫 지원대상으로는 뉴웨이즈, 더블유엔씨(WNC), 사단법인 아디 등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 6개월 간 이들이 사회적 임팩트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략과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기관별 맞춤형 성과 측정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프로세스 설계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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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하면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혁신을 실행하고자 하는 비영리 기관의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6개월 간 선발된 비영리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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