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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농수로에 빠진 80대, 지나가는 시민이 구해

최종수정 2021.06.22 13:55 기사입력 2021.06.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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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기사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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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전동휠체어를 탄 80대 여성이 농수로에 빠졌다가 지나가는 시민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22일 경남 김해동부소방서에 따르면 A(88) 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께 김해 부원동과 부산 강서구 경계에 있는 논을 지다가 전동휠체어가 전복되면서 수심은 1.2m 농수로에 빠졌다.

웅덩이가 깊고 주변은 풀이 무성하고 미끄러워 도움을 청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마침 산책을 나왔던 마을 주민 B(64) 씨가 현장을 지나가다 사고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후 직접 구조에 나섰다.


혼자 힘으로 구조하기 힘들었던 B 씨는 때마침 지나던 다른 시민과 함께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할머니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치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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