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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한중합작 산업단지서 "외국 중소기업 투자 환영"

최종수정 2021.06.16 19:30 기사입력 2021.06.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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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창춘(長春)에 있는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를 방문한 리커창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중국 지린성 창춘(長春)에 있는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를 방문한 리커창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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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리커창 중국 총리가 16일 중국 동북 지방에 있는 한국·중국 합작 산업단지를 방문해 "중국은 더 많은 외국 중소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이날 지린성 창춘에 있는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에서 한국기업 책임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리 총리는 외국 중소기업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히고 "중국은 누구나 차별 없이 대할 것"이라면서 "중소기업이 천지를 뒤덮어야 대기업이 비로소 하늘을 떠받치고 우뚝 설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생각할 것"이라면서 "이들이 지속적인 발전 동력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중 국제합작 시범구는 지난해 4월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두 달 뒤 현판식을 했으며, 700곳 가까운 중국 및 외국 기업이 입주해 있다. 중국은 한국의 신북방 정책 등을 연계해 시범구에 선진 장치산업, 스마트 제조업, 의약·의료, 건강식품 산업 등을 중점 유치하고, 단기적으로 36㎢ 규모로 시범구를 조성한 뒤 장기적으로 210㎢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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