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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설립

최종수정 2021.06.16 11:00 기사입력 2021.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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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경남도, 기획·연구·상용화 등 미래차 전환의 전 과정 종합지원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오는 2030년까지 부품기업 1000개사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창원에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가 설립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경남 창원시에서 산업부, 경상남도, 창원시, 기업, 연구 및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과제에 담겼던 권역별 미래차전환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 기획·연구·상용화 등 미래차 전환의 전 과정을 종합지원하는 신개념 협력 플랫폼이다.


▲개별 부품기업이 부족한 기획·연구·상용화 등 3대 미래차 전환 역량을 완성차, 연구기관, 정부·지자체가 보강하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연구기관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부품기업이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설비투자·R&D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창원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와 연계해 수소차 전환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지역산업생태계를 고려해 전기상용차로 지원분야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산업부·경남·창원시는 2024년까지 총 615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성산구 부지에 본관과 시험평가장비를 갖춘 연구지원시설 3개동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본관에는 현대차 등 9개 기업이 입주한다.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는 우리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견인하는 협력, 도전, 변화의 플랫폼으로서 미래차 전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며 "경남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미래차전환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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